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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실: 색

지도를 처음 만드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색은 지도 제작에 있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등치지역도는 지도위에 표시된 값을 나타내기 위해 조합된 색상인 색조합(컬러스킴)이나 컬러램프를 필요로 한다. 고도를 나타내기 위해 점진적인 색을 사용하는 것처럼 색조합은 래스터 이미지에서의 데이터를 나타내는 데에 사용할 수도 있다. 거칠게 분류하자면 색조합은 시퀀셜(sequential), 퀄리시에이티브(qualitiative), 디버전트(divergent) 이렇게 세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Cynthia Brewer가 이 글에서 잘 정리해 놓았다.

지도를 위한 색상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컬러스킴 내의 색상들은 채도, 밝기 차이 등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 색을 읽는 사람들이 오독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한 색을 고를 때, 세계 인구의 4.5% 가까이 되는 사람들은 색맹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지막으로 색상은 지도에 대한 기대와 일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도 위의 색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초록색을 보면 녹음이, 붉은색을 보면 따뜻함이 떠오르는 것처럼 사람들의 색상에 대한 기대는 분명히 존재하고, 지도는 이러한 사람들의 색에 대한 기대를 고려해야한다.

도구

컬러 브류어(ColorBrewer)Cynthia Brewer가 오랫동안 개발 유지하고있는 프로젝트이다. 컬러브류어는 지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검증된 색조합을 제공한다.

새로운 컬러스킴을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다면 HCL을 바탕으로 한 색 추출도구의 도움을 받아 헛갈리는 컬러 스킴을 만드는 것을 피할 수 있다. Ames Color Tool 역시 정확한 인식을 돕는 색 조합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만약 본인이 색맹이 아니라면, 컬러 오라클(Color Oracle)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색맹이 지도를 볼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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