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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실: 투영법

지도를 처음 만드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지리적인 투영법(projection)이란 지도를 전시하기 위해 모양을 정하는 방법을 뜻한다.

‘투영’이라는 단어는 가끔 데이터가 저장되고, 보여지는 방식 둘 다를 지칭하기 위해 이용되기도 한다.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데이텀 페이지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오직 전시의 관점에서만 투영법을 이야기하기로 한다.

지구는 울퉁불퉁한 공모양에 가깝고, 종이나 컴퓨터 스크린은 납작한 네모이므로 투영법은 지구의 표면을 뒤틀고 접고 잘라내는 과정을 피할 수 없다. 각각의 투영법은 서로 다른 방식을 거치고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게 된다. 어떤 투영법을 거치면 한 나라를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매우 작게 표시하게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투영법을 이용하면 상공에서 보았을 떈 똑바른 선이 커브로 나타나게 되기도 한다.

우리는 모든 투영법은 하나의 절충안이며,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사람들은 오랜 세월동안 매우 구체적인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투영법을 발전시켜왔다. 어떤 프로젝션은 오직 한 나라에만 특화되어있기도 하며, 혹은 디자인을 위해 사각형, 정사각형, 동그라미 모양 등에 최적화되어 있기도 한다.

읽을거리

Carlos A. Furuti’s website contains many neat examples of different kinds of projections. 함께 서울지도 지도 투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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